'이청용 결장' 크리스탈팰리스, 꼴찌 아스톤빌라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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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16.01.13 09:45:04
크리스털팰리스 골키퍼 웨인 헤네시가 아스톤빌라의 슈팅을 막지 못하고 뒤로 빠뜨리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이청용이 결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털팰리스가 꼴찌 애스턴빌라에 덜미를 잡혔다.

크리스털팰리스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정규리그 21라운드 애스터빌라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했다.

올시즌 리그 7위를 달릴 정도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는 크리스털팰리스지만 이날은 달랐다.

승점 8점에 불과한 애스턴빌라가 오히려 크리스털팰리스를 경기 내용 면에서 압도했다. 크리스털팰리스는 애스턴빌라의 공세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결국 크리스털팰리스는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애스턴빌라 수비수 졸리언 레스콧에게 헤딩골을 내줘 무릎을 꿇고 말았다. 골키퍼가 잡을 수 있었던 공이었지만 실수로 놓치면서 골로 이어졌다.

이청용은 이날 출전선수 명단에서 아예 제외됐다. 이청용은 지난 10일 사우샘프턴과의 FA컵 64강에서도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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