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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럴 발표한 태티서, 크리스마스는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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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12.05 07:00:00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소녀시대 유닛그룹 태티서가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타운에서 열린 태티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디어 산타’(Dear Santa) 쇼케이스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캐럴곡 ‘디어 산타’를 발표한 태티서가 크리스마스는 일본에서 보낸다.

태티서가 소속된 소녀시대는 현재 걸그룹으로서는 최초인 네 번째 단독 투어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태국 공연이 공표된 가운데 이에 앞서 일본 투어를 연다. 나고야, 고베, 사이타마 등 주요 도시를 돈다는 계획이다.

오는 12일 나고야에서 일본 투어 첫 공연을 펼치며 18일부터 20일까지 고베에서 팬들을 만난다. 23일 24일에는 사이타마에서 공연을 하며 이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태티서는 4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캐럴 곡 ‘디어 산타’를 공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디어 산타’는 발라드와 R&B 선율이 어우러진 도입부에 이어,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팝, 스윙재즈 등이 메들리처럼 진행되는 드라마틱한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현재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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