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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최근 ‘얼루어 코리아’와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폭풍 성장한 면모를 발휘하며, 여배우로서의 아름다운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영화 ‘도희야’로 칸에 다녀온 소감을 묻자 김새론은 “‘도희야’를 촬영한 선배님들, 감독님과 함께 칸에 있으니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같이 오지 못한 분들도 생각하고, 지나간 시간들이 떠올랐다”며 “관객들이 기립박수를 쳐주었는데, 그 순간 감정이 복받쳤다. 저희 영화를 어떻게 봐주실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됐었다. 좋게 봐주셨다는 의미를 보내 준 거니, 안도의 눈물도 포함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어렵고 어두운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힘들지 않으냐는 질문에는 “촬영을 할 때는 그 인물이 되지만 끝나면 바로 나 자신으로 돌아온다. 도희가 되어 맞는 장면을 촬영할 때는 아프고 슬프지만, 촬영이 끝나면 툭툭 털고 일어난다. 상처받은 아이는 도희이지, 나 김새론이 아니니까”라고 말했다.
열다섯인 김새론의 취미 생활을 묻자 “웹툰과 소설을 좋아한다. ‘신의 탑’, ‘노블레스’ 같은 판타지 웹툰이 특히 좋다. 웹툰은 내 삶의 활력소다. 촬영장에서 웹툰 없으면 절대 안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27일부터 방영하는 KBS 드라마 ‘하이스쿨: 러브온’에서 인간이 되는 천사, 이슬비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