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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한 SK와 한화 감독이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화와 SK가 결국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화와 SK는 28일 문학구장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 12회까지 5-5 동점으로 경기를 끝마쳤다. 올시즌 두 번째 무승부 기록. SK는 한화와 3연전을 2승1무로 끝맺으며 4일 휴식기에 들어갔다. 한화는 패배를 면한 것에 만족해야 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이만수 SK 감독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지만 경기의 과정은 칭찬하고 싶다. 끝까지 집중력을 갖고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중요했던 경기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응용 한화 감독은 “선수들이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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