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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운은 마포 나루터의 왈패 ‘장시율’ 역으로 출연한다.
로운은 7월 21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재검 판정으로 입대 시기가 연기됐고 오는 10월 군 복무를 한다.
로운은 “원래는 7월에 입대였다“며 ”어떤 사유로 인해 미뤄졌는데 이게 축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부산국제영화제를 처음 다녀왔는데 영상으로만 봤으면 배가 아팠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로운은 “이 작품을 홍보하는 것까지가 책임이라고 생각하는데 책임감을 가지고 잘 봐달라고 부탁드리고 갈 수 있게 됐다”며 “몸 건강히 잘 돌아오겠다. 연기를 좋아하는 만큼 안 쉬고 연기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탁류’는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 드라마.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로 천만 관객을 동원한 추창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추창민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작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9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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