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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CP는 섭외하고 싶은 연예인을 묻자 “대한민국에 있는 PD 중에 프로그램을 하며 결혼을 많이 시킨 PD 중 하나가 저일 것 같다. ‘조선의 사랑꾼’만 해도 5~6쌍이 결혼했다”며 “망설이고 있는 분이나 결혼 준비가 순탄치 않거나 결과물을 내고 싶으면 연락달라”고 말했다.
이어 “1년 전부터 공들인 분이 있다. 대만까지 갔다왔다. 시즌2에는 나오셨으면 좋겠다”며 구준엽에 러브콜을 보냈다.
이 CP는 “사랑에 대해서 잘 다루는 것 같다. 두분의 러브스토리는 시기 국경을 초월한 사랑 이야기인 것 같아서 기회가 되면 다루고 싶다. 보시는 분들도 가슴 따뜻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 수 있을 것 같다. 고민해달라”고 말했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오는 18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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