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영한 '미소 보이는 어린왕자'

김상민 기자I 2023.09.10 13:20:53

[이데일리 골프in=인천 김상민 기자] 10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CC 오션코스(파72/ 7,204야드)에서 KPGA 코리안투어, 일본투어, 아시안투어까지 3개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39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 2백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송영한이 1번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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