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순풍산부인과’ 의찬이로 사랑 받은 아역배우 출신 김성민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신혼여행은 국내로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성민(사진=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
4일 김성민은 이데일리에 “5년 만난, 사랑하는 사람 만나 결혼을 하니 너무 행복하고 이렇게 또 관심까지 가져주시니깐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며 “코로나19라 신혼여행은 해외가 아닌 국내로 가려고 한다”고 결혼 소감을 말했다.
김성민은 오는 7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11월 4일 이데일리 단독보도)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김찬우의 아들 의찬이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은 김성민은 2000년 방송된 KBS2 ‘요정 컴미’ 출연 이후 방송 활동을 멈췄지만 tvN ‘감자별’에 깜짝 등장해 반가움을 안겼다. 이후 2018년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 카메오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