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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감독 박누리)은 부자가 되고 싶었던 신입 주식 브로커 일현(류준열 분)이 베일에 싸인 작전 설계자 번호표(유지태 분)를 만나게 된 후 엄청난 거액을 건 작전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돈’으로 류준열과 유지태는 첫 호흡을 맞췄다. 류준열은 “어마어마한 선배”라며 “제 나이보다 더 어린 나이일 때 좋은 감독님들과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신 선배님에 대한 경외심, 존경하는 마음이 있었다. 친한 형이 걸었던 길을 자세하게 알려주는 것처럼 세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던 좋은 기억이 있다”고 유지태와 호흡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지태도 마찬가지. 유지태는 “워낙 순발력이 강하고 여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얼굴이라고 생각했다“며 ”실제 만나보니 바른 청년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한국 영화에 꼭 필요한 배우가 되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류준열에 대한 애정 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