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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바는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젬머링에서 열린 2018~2019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대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 04초 72로 1위를 차지했다. 남녀를 통틀어 슬로바키아 선수가 월드컵 알파인 대회전 경기에서 3위 내에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로바는 월드컵 회전 경기에서 4번 우승한 경력이 있으나 대회전 우승은 처음이다.
1차 시기에서는 1분 02초 38을 기록해 4위에 머물렀던 블로바는 2차 시기에서 1분 02초 34로 결승선을 통과해 1위로 올라섰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던 ‘스키 요정’ 미케일라 시프린(미국)은 1차 시기에서 1분 02초 32로 선두였으나 2차 시기에서 1분 03초 06으로 부진 5위에 그치면서 최근 월드컵 5회 연속 우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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