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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WC 예선서 북아일랜드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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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찬 기자I 2016.10.12 09: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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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 케디라(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독일 축구대표팀이 북아일랜드를 꺾고 조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독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하노버 니더작센슈타디온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C조 북아일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독일은 전반 13분 율리안 드락슬러(볼프스부르크), 4분 뒤 사미 케디라(유벤투스)의 추가골로 2-0을 만들었다. 이후 꾸준히 북아일랜드 골문을 두드렸으나 추가 득점은 없었다.

같은 조 체코는 아제르바이잔과 0-0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노르웨이는 산마리노에게 4-1로 승리했다.

경기 후 독일이 3연승(승점 9)으로 C조 1위를 달렸고 아제르바이잔, 북아일랜드, 노르웨이, 체코, 산마리노가 뒤를 잇고 있다.

E조 경기에선 몬테네그로가 덴마크를 1-0으로 이겼다. 폴란드는 아르메니아를 2-1로 눌렀다. 루마니아와 카자흐스탄은 0-0을 기록했다.

몬테네그로가 E조 선두다. 뒤를 폴란드와 루마니아가 쫓고 있다.

F조에선 슬로바키아가 스코틀랜드를 3-0으로 꺾었다. 리투아니아는 몰타에 2-0으로 승리했다. 잉글랜드와 슬로베니아는 0-0으로 비겼다.

잉글랜드는 2승 1무(승점 7)로 조 1위를 지켰다. 리투아니아와 슬로베니아(승점 5)가 잉글랜드 뒤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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