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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유는 포토진 ‘Allycia’(앨리시아)와의 화보 촬영에서 영화 ‘옹녀뎐’의 컨셉트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한채유는 영화 ‘변강쇠’ 1편과 2편에 출연했던 ‘1대 옹녀’ 원미경, ‘변강쇠3’로 데뷔한 2대 옹녀 하유미에 이어 21세기판 ‘옹녀뎐’ 주인공으로 촬영에 나섰다. 한채유는 이번 화보에서 붉고 검은 색깔의 다양한 한복 스타일과 함께 란제리 패션도 선보였다.
‘옹녀뎐’은 한채유가 주연을 맡은 19금 사극으로 변강쇠와 옹녀의 이야기를 2014년식으로 해석한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