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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샘 오취리, 테라다 타쿠야는 최근 패션지 ‘그라치아’와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인터뷰의 주제는 ‘한국여자’였다. 기욤은 “한국여자가 세상에서 가장 예쁘다”고 극찬했다. 이어 에네스, 샘, 타쿠야 등 4명의 ‘비정상’들이 한국여자에 대한 솔직한 감상을 털어놨다.
또한 타쿠야는 화보를 통해 누나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매력을 발산했다. 샘 오취리는 윌 스미스를 연상케 하는 모델 포스를 뽐내 눈길을 끈다.
기욤, 에네스, 샘, 테라다의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그라치아’ 기사는 8월 2호(8월 5일 발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JTBC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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