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브래드 피트(William Bradley Pitt)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머니볼`(감독 베넷 밀러)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머니볼`은 메이저리그 최하위 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시킨 빌리 빈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단장의 실화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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