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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는 지난 8일 대구 삼성전에서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의 항의하다 당시 이민호 구심에게 퇴장명령을 받았다.
이후 가르시아는 13일 한국야구위원회 상벌위원회로부터 시즌 잔여경기 출장 금지 및 제재금 300만원의 중징계를 받아야 했다. 지난 5월에 이미 한차례 퇴장을 당한 바 있기 때문에 가중처벌됐다는 것이 KBO의 설명이다.
그런 가운데 가르시아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리석은(stupid) KBO가 나를 7경기나 출전 정지시켰고 나는 300만원도 내야 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가르시아는 당시 퇴장상황에 대해 "심판이 나를 쳐다보면서 마스크를 벗고 뭐라 말하려다 나를 게임에서 내보냈다"라며 "홈플레이트나 베이스에서 실수가 늘 일어나지만 KBO는 그것을 보지 않고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고 심판을 직접 비난했다.
또한 가르시아는 "내가 받은 징계를 줄일 수 있는 어떤 조치도 취할 수 없고 그런 장치도 없다"라며 "나는 KBO의 누구와도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없다"고 답답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한편, KBO는 이번 가르시아의 반응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자제하면서 일단 상황을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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