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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서채현은 월드컵 시리즈에서 리드 6개와 볼더링 4개 대회에 참가해 주 종목인 리드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따냈다. 볼더링 최고 성적은 13위였다. 서채현은 월드컵 랭킹 포인트 4462.5점을 모아 에린 맥니스(영국·4502.5점)에 이어 리드 여자부 2위로 월드컵 시리즈를 마쳤다. 볼더링에서는 랭킹 포인트 1074.5점으로 18위를 기록했다.
서채현은 월드컵 시리즈를 포함한 IFSC 세계 랭킹 리드 여자부에서는 랭킹 포인트 4617.5점으로 맥니스(4502.5점)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오는 26일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리드 여자부 준결승에 나란히 진출한 서채현와 맥니스는 대회 최종 결과에 따라 IFSC 세계 랭킹 1위 주인을 가린다.
서채현은 25일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이번 시즌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감사했다”며 “마지막 국제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등반을 해서 멋지게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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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종목에서는 여자부 정지민(서울시청)이 랭킹 포인트 3170점으로 세계 랭킹 5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