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LAFC)이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렸다. MLS 홈페이지도 손흥민의 활약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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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료 드니 부앙가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얻은 프리킥을 손흥민이 오른발로 강하게 때려 골대 왼쪽 상단 구석을 뚫었다.
지난 7일 LAFC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손흥민은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전에 후반 16분 교체투입돼 MLS 데뷔전을 치렀다.데뷔전 무대에서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유도,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지난 17일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경기에 첫 선발 출전해 도움으로 첫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손흥민은 이날 댈러스를 상대로 MLS 데뷔 3경기 만에 데뷔골을 터뜨리느는 환상적인 결과물을 냈다. 2경기 연속 ‘플레이오 오브 더 매치’(POTM)에 뽑히면서 월드클래스 기량이 살아있음을 확실히 증명했다.
MLS 홈페이지도 손흥민의 활약을 자세히 소개했다. MLS홈페이지는 “손흥민이 MLS에서 월드클래스다운 데뷔골을 터뜨렸다”며 “그는 MLS에서 자신의 가치를 보여주는데 시간 낭비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화려한 첫 골을 통해 다음 주 라이벌 샌디에이고 FC와 맞대결을 앞두고 기대감이 더 커졌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