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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딸' 이정은 "'기생충' 조여정과 재회? 잘 기생해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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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6.30 12:33:26

조여정 "'좀비딸' 같이 해보니 이정은과 또 만나고파"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이정은, 조여정이 영화 ‘기생충’ 이후 ‘좀비딸’로 재회한 소감을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배우 조여정(왼쪽)이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의 제작보고회에서 ‘기생충’ 이어 호흡을 맞춘 이정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사진=뉴스1)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좀비딸’의 제작보고회에는 필감성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다.

이정은과 조여정은 2019년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이후 ‘좀비딸’로 다시 한 번 만났다. 이정은은 “‘기생충’ 때와는 역할이 반전됐다”며 “‘기생충’ 때는 (조여정을) 사모님으로 모셨는데 이번에는 제가 집주인이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조여정 역시 “‘기생충’ 때는 영화 안에서 이정은과 같이 하는 신이 많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만나고 싶었는데, 이번 작품을 해보니까 다시 또 만나고 싶다”라고 화답했고, 이정은은 “잘 기생해서 살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더했다.

‘좀비딸’은 7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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