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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에르난데스 부상 대체선수로 호주 국대 코엔 윈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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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5.04.21 11:26:5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LG트윈스가 아시아쿼터 후보로 점찍었던 호주 국가대표 출신 투수를 일시 대체 외국인선수로 데려온다.

일시 대체선수로 LG트윈스에 합류하는 호주 국가대표 투수 코엔 윈. 사진=LG트윈스
LG는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인한 일시 대체 외국인 선수로 호주 출신의 우완 투수 코엔 윈을 총액 1만1000달러에 영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엔 윈은 1999년생의 호주 국적 우완 투수다. 193cm 86kg 체격조건을 자랑하며 공격적인 피칭과 뛰어난 제구력을 바탕으로 성장중이다. 현재 호주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코엔 윈은 LG의 전 외국인 투수이자 현재 시드니 블루삭스에서 투수코치로 활동 중인 크리스 옥스프링의 지도를 받았다.

2025시즌 LG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도 참가해 약 2주간 팀과 함께 훈련하며 일찍부터 호흡을 맞췄던 경험도 가지고 있다. 당시 LG는 내년부터 시행될 아시아쿼터 선수 후보로 코엔 윈을 점찍은 바 있다.

코엔 윈은 호주 프로야구 리그(ABL) 2024~25시즌에 시드니 블루삭스팀 주축 선발투수로서 활약했다. 15경기에 출전해 38.1이닝을 소화하며 3승 2패,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했다. ERA, WHIP, 볼넷 대비 탈삼진 비율 등 주요 투수 지표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리그 내 주목받는 투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LG 구단 측은 “코엔 윈은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선발 자원으로 최근까지 실전 경기를 소화하며 경기감각도 유지하고 있다”며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기간 중에 아시아쿼터를 대비한 실전 테스트를 목적으로 선수단과 함께 훈련했던 모습 등을 감안해 에르난데스를 대체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코엔 윈은 오는 24일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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