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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현은 가사무라 라이(일본·183.5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영섭은 165.25점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따냈다.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는 스키를 타고 하나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기술을 선보이는 경기다.
윤종현은 1차 시기에서 88.25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2차 시기에서도 가사무라(90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81.25점을 받았다.
신영섭은 1차 시기에서 67.5점에 그쳤으나 2차 시기 77.25점, 3차 시기 88점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메달까지 손에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하프파이프 남자부에서 이승훈(한국체대)이 금메달, 문희성(설악고)이 동메달을 따냈고 여자부에서는 장유진(고려대)이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