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서 은메달... 신영섭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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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수 기자I 2025.02.12 13:49:26

결선서 169.50점으로 은메달
신영섭은 165.25점으로 동메달 목에 걸어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서 5개 메달 수확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윤종현(단국대)과 신영섭(강원대)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소식을 전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윤종현은 12일 중국 야부리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169.50점으로 2위에 올랐다.

윤종현은 가사무라 라이(일본·183.50점)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영섭은 165.25점으로 3위에 오르며 동메달을 따냈다.

프리스타일 스키 빅에어는 스키를 타고 하나의 큰 점프대를 도약해 공중 기술을 선보이는 경기다.

윤종현은 1차 시기에서 88.25점을 받아 2위를 기록했다. 2차 시기에서도 가사무라(90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81.25점을 받았다.

신영섭은 1차 시기에서 67.5점에 그쳤으나 2차 시기 77.25점, 3차 시기 88점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메달까지 손에 넣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앞서 하프파이프 남자부에서 이승훈(한국체대)이 금메달, 문희성(설악고)이 동메달을 따냈고 여자부에서는 장유진(고려대)이 동메달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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