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 첫 팬미팅 '트롯비타민 왔서령', 추가 오픈 좌석까지 매진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윤서령의 팬미팅 티켓이 추가 오픈된 좌석까지 매진됐다고 소속사 제이지스타가 20일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트롯비타민 왔서령’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22일 오후 6시 청주 153 아트홀에서 열린다. 윤서령이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팬미팅이라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윤서령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팬미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제이지스타는 “그동안 방송에서 펼친 무대를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와 소통 코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서령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3’에 참여해 준결승 무대까지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