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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는 ‘메타손흥민NFT’ 컬렉션이 도착했다며 해당 컬렉션에는 자신과 관련된 여러 가지 상징적인 요소를 결합한 1만800개의 NFT가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영상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찰칵 세리머니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메타손흥민NFT’로 오버랩 되면서 마무리된다.
손흥민 선수가 영상 속에서 설명한 NFT 컬렉션은 ‘메타 손흥민(META SON HEUNG-MIN)’으로, 지난해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NFTSTAR와 손흥민이 독점 계약을 맺으면서 탄생했다.
NFTSTAR는 향후 손흥민 선수의 NFT를 독점적으로 제작가능한 만큼 희소가치 있는 콘텐츠를 확보해 팬과 선수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시키며 팬덤 역시 확장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