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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2일 강진성의 보상 선수 지명을 공식 발표했다. 강진성은 잠신중-경기고 출신으로 2012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3순위로 NC에 입단했다. 2013시즌을 마친 뒤 경찰청에 입대해 2년간 복무했고, 1군 통산 성적은 362경기 타율 0.273(995타수 272안타), 22홈런, 128타점, 124득점이다.
두산 구단은 “내야는 물론 양쪽 코너 외야 수비가 가능한 강진성이 타석에서도 클러치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두산은 FA 선수 유출에도 불구, 보상선수를 잘 선택해 큰 재미를 봤다. 2008시즌 종료 후 롯데로 떠난 FA 홍성흔의 보상선수로 내야수 이원석을 선택했다. 곧바로 주전 3루수 자리를 꿰찬 이원석은 2016시즌까지 두산의 핵심 내야수로 활약했다.
이원석이 2016시즌 뒤 FA 자격을 얻으 삼성으로 떠나자 두산은 보상선수로 포수 이흥련(현 SSG)을 찍었다.
이흥련은 두산에서 활약 자체는 두드러지지 않았다. 하지만 두산은 이후 SSG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이흥련을 보내고 대신 우완투수 이승진을 영입했다. 이승진은 지난해와 올해 불펜진의 주축 멤버로 큰 활약을 펼쳤다.
2019시즌을 마치고 FA 양의지가 NC와 계약을 맺자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이형범을 데려왔다. 이형범은 2020시즌 팀의 마무리를 맡아 6승 3패 19세이브 10홀드 평균자책점 2.66이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2021년에도 두산은 보상선수로 재미를 봤다. FA 자격을 얻어 팀을 떠난 오재일(삼성)과 최주환(SSG 의 보상 선수로 지목한 박계범과 강승호가 내야진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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