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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 유라는 강렬한 레드 립스틱만으로도 존재감을 내뿜었다. 걸스데이 활동 중 보여준 발랄한 모습과는 달리 여배우로 성장한 유라의 성숙미가 돋보인다. 촬영을 진행한 뷰티 에디터 는 “립스틱 하나만 바꿨을 뿐인데 시시각각 변하는 이미지로 올 여름, 여자들이 닮고 싶어 하는 뷰티 아이콘이 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총 5컷의 화보가 담긴 ‘나일론’ 6월호와 유라의 메이크업 영상은 나일론 TV를 통해 공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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