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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계자에 따르면 피오는 윤은혜와 천정명이 주연으로 캐스팅된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을 확정했다. 피오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해 SBS에서 방송한 ‘사랑의 온도’ 이후 1년여 만이다.
피오는 이 드라마에서 윤은혜가 연기하는 여자 주인공 윤유정의 동생 윤유준 역을 맡았다. 군대에서 전역하는 설정으로 첫 등장해 톱스타인 누나의 매니저로 일을 시작하며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전작인 ‘사랑의 온도’에서 셰프 강민호 역을 맡아 낙천적이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던 피오가 이번에는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관심을 끈다. 이번 드라마는 피오에게 연기돌로 입지를 다지는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피오 외에 ‘설렘주의보’에는 윤유정의 데뷔 동기이자 ‘남사친’ 역으로 주우재가 출연한다. ‘심야식당’ 이후 학업에 매진했던 강서연도 매력 만점 피부과 원장 차우현(천정명 분)을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역할로 3년 만에 연기 복귀를 한다.
‘설렘주의보’는 차우현과 윤유정의 연애 스토리를 그려갈 예정이다. 윤은혜와 천정명 외에 극중 유정의 첫 매니저이자 친언니같은 인물로 유정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고 있는 한재경 역에 한고은, 차우현의 아버지 역에 김병기, 차우현의 새어머니 역에 오미희가 각각 캐스팅됐다.
‘설렘주의보’는 종합편성채널 MBN의 수목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해 ‘마성의 기쁨’ 후속으로 10월31일 방송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