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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화보에서 오병진은 절제된 포즈로 블랙 앤 화이트 수트를 소화하고 있다. 흡입력 있는 그윽한 눈빛과 남다른 패션 감각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오병진은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해 국내외에서 활동했다. 이후 패션모델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정우성 이정재와 함께 패션브랜드를 론칭했으며, 최근에는 주방용품 브랜드 CEO로 활동 중이다. 최근 조현재, 추상미 등이 속한 웰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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