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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의 줄임말인 ‘알쓸신잡’은 인문학적으로 세상의 이런 저런 이야기를 이야기 해 보자자는 기획 아래 탄생하게 됐다. 유시민 작가, 가수 유희열이 출연한다. 나 PD는 현재 베트남에서 tvN ‘신서유기4’를 촬영 중으로 15일 입국 이후 5월 중 촬영을 진행한다.
출연진만으로 ‘알쓸신잡’에 대한 기대는 높다. 유 작가는 최근 JTBC ‘썰전’, ‘차이나는 클라스-질문있습니다’ 등에서 해박한 지식과 입담으로 자랑하는 인기 패널이다. 유희열은 나 PD와 두 번째 호흡이다. 유희열은 2014년 방송한 tvN ‘꽃보다 청춘-페루 편’에 이적, 윤상 등과 함께 출연했다. 유희열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SBS ‘K팝스타’, JBTC ‘말하는 대로’ 등을 통해 수려한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 외에도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물리학자 정재승이 출연한다. 이들이 국내를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를 펼치는 수다 여행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될 전망이다. 본격적인 촬영에 앞서 진행된 최근 첫 미팅에서도 끊임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12일 방송하는 ‘윤식당’ 8화 방송 직후 이들의 첫 미팅 대화를 담은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세상 온갖 화두에 대해 각 계 전문가들은 사석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하게 된 프로그램이다. 시청자들이 지식에 대한 희열을 맛볼 수 있도록 잡학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알쓸신잡’은 오는 19일 종영하는 ‘윤식당’ 후속으로 6월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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