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은 이달부터 방송하는 호텔스컴바인의 새 광고에 출연한다. 브랜드 캐릭터인 맥스와 함께 호텔 정보를 한 번에 비교해보며 예약을 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TV와 디지털 매체 등 다수의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호텔스컴바인 관계자는 “시청자들에게 친근하지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서현진의 이미지가 호텔스컴바인의 브랜드 가치와 딱 맞아떨어졌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서현진은 드라마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등에 출연해 꾸밈없는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