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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세계적인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와 소나무의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일곱 소녀들은 안드레아 폼필리오가 직접 스타일링한 의상을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라이브 무대 후 나현은 자신의 트위터(@SONAMOO_Nahyun)에 “디자이너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니츠카 타이거 의상도 너무 멋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라며 첫 일본 공식 일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소나무는 지난 15일 시부야 타워레코드 점에서 열린 현지 팬들과의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소나무의 데뷔앨범 ‘데자뷰(Deja Vu)’ 일반판은 이벤트 개최 전 폭발적인 성원으로 준비된 물량이 품절되기도 했다.
강렬하고 파워풀한 칼군무가 인상적인 데뷔곡 ‘데자뷰’부터 사랑스러운 새내기 여대생 느낌의 ‘가는거야’까지 소화해 낸 소나무는 첫 일본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차기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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