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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5, 이병헌과 "2015년 7월, I'll b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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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14.08.08 10:17:25
사진=아놀드 슈왈제네거 인스타그램, 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할리우드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촬영이 끝났다.

7일(현지시각)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의 크랭크업 소식을 전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대단한 촬영을 한 데 대해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감사한다. 도전적이고, 즐거웠고, 보람됐다”며, “완성된 작품을 빨리 보고싶다. 팬들이 왜 터미네이터와 사랑에 빠졌었는지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터미네이터’의 명대사를 인해 “2015년 7월 1일 돌아오겠다(On July 1, 2015, I‘ll be back)”이라고 덧붙였다.

‘터미네이터:제네시스’는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다섯 번째 영화이자 ‘리부트 시리즈’ 3부작의 첫 번째 영화다.

TV 시리즈 ‘왕좌의 게임’과 영화 ‘토르:다크월드’를 연출한 엘런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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