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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전히 변치 않는 미모의 현영 언니! 오늘은 천사 같은 다은이의 첫 돌잔치~ 시랭이랑 코코샤~넬이 다은이의 첫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해요~ 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낸시랭과 딸을 안고 있는 현영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색적인 점은 방송인에서 방송기자로 변신한 조정린의 멀찌감치 뒤편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것. 네티즌은 “설정 사진 같아 재미있다”는 반응을 내놨다.
현영은 지난해 3월 결혼 후 같은 해 8월 첫 딸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