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몸무게 9kg이나 미달?

▲ 서현

[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몸무게를 9kg 가량 늘려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서현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용서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씨엔블루 정용화와 함께 `새해 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로 병원을 찾아 건강검진을 받았다.

서현은 검사 결과 체중과 근육량이 미달이었다. 서현은 근육으로 몸무게를 9kg 가량 늘려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반면 정용화는 체지방 1.3kg 가량 감량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서현과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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