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김정욱기자] 슈퍼모델 출신 강수희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 듀엣을 결성, '미녀와 야수'로 데뷔했다.
강수희는 2001년 슈퍼모델 출신으로 대한항공, 리바이스, 게스진 등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왔고 지난해 12월 최홍만과 '미녀와 야수' 첫 싱글 앨범을 발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 관련기사 ◀
☞[포토]혼성듀엣 '미녀와 야수', 최홍만의 여인 강수희
☞[포토]강수희, '(최)홍만 오빠 옆에선 175cm 키가 작아 보여요~'
☞최홍만 어릴 적 꿈 이룬 가수 데뷔 무대...3월부터 다시 운동 전념
☞최홍만의 '변신'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각
☞가수 데뷔 최홍만 "긴장해 잠 못 자도 밥은 잘 넘어가"
▶ 주요기사 ◀
☞'추적60분', 故 김형은 사망 추적...연예 기획사 횡포 고발
☞'5월 결혼' 김수용 인터뷰 "신부 눈이 예뻐요...2세는 빨리 낳아야죠"
☞유재석의 힘! ‘꿀벌 대소동’ 100만 돌파
☞경찰, 나훈아와 직접 통화 못해...야쿠자 폭행설 계속 예의주시
☞박명수, CEO 만나러 북한 간다...2월20일 개성공단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