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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같은 날 쿠웨이트와 2-2로 비긴 이라크를 조 3위로 밀어내고 조 2위로 올라섰다. 요르단과 이라크는 나란히 3승 3무 1패(승점 12)로 같지만, 골 득실에서 요르단(+6)이 이라크(+2)에 앞섰다. 조 1위 한국(승점 15·4승 3무)과는 승점 3 차이다. 한국의 다음 상대가 요르단, 이라크(6월)이기 때문에 끝까지 월드컵 본선행을 장담할 수 없다. 아시아 3차 예선에선 각 조 1, 2위에 북중미 직행 티켓을 준다. 한국은 25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요르단과 8차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수 있다. ‘홍명보호’는 전날 열린 FIFA 랭킹 80위 오만과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A조에선 선두 이란이 아랍에미리트를 2-0으로 제압하고 월드컵 본선 티켓에 한 걸음 다가섰다. 이란은 26일 우즈베키스탄전에서 승리하면 일본에 이어 2번째로 본선행을 확정짓는다. 이란을 추격하는 조 2위 우즈베키스탄도 키르기스스탄을 1-0으로 꺾었다. 조 최하위 북한은 카타르에 1-5로 대패했다. C조 2위 호주는 인도네시아를 5-1로 이겼다. 최하위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 0-1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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