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맺은 ‘TMA’가 해외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MA’ 조직위원회는 “‘뉴 제너레이션 포 팬스티벌’(NEW GEN FOR FANSTIV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새로운 K팝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아티스트들과 MZ 팬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TMA’ 조직위원회는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차례로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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