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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1회말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SSG가 0-1로 뒤진 가운데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볼카운트 1볼 2스트라이크에서 KIA 선발투수 숀 앤더슨의 4구째 152㎞짜리 몸쪽 빠른 공을 잡아당겨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2023시즌 KBO리그 시즌 1호 홈런을 선두타자 홈런으로 장식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최정상급 선수로 활약하다 2021년 고국 무대로 돌아와 SSG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는 벌써 KBO리그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다.
팔꿈치 부상으로 고생했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에는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즌 개막을 준비했다. 시범경기에서 26타수 10안타로 타율 .385, OPS 1.0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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