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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결승골이 터지자 유니폼 상의를 벗고 관중석을 향해 달려갔고, 손흥민과 얼싸안고 기쁨을 누렸다. 이 과정에서 황희찬의 어깨에 새겨진 문신이 가수 이효리가 새긴 문신과 같은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황희찬과 이효리가 새긴 문양은 지리산 실상사 도법스님 등이 주도해 설립한 생명평화결사의 로고인 ‘생명평화의 무늬’로 보인다.
생명평화 무늬는 ‘온 우주 삼라만상이 하나로 연결되어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의 근원이 돼 의지해 살아간다’는 인드라망의 뜻을 담고 있다. 안상수 전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교수가 생명평화결사의 부탁을 받고 생명과 평화를 시각화한 작품이다.
이 로고는 맨 위에 지상에 사는 나무, 풀등의 식물과 좌우로 들과 산에 사는 동물, 물에 사는 생명체와 하늘을 나는 동물, 그리고 태양과 달, 맨 아래의 사람을 상징하는 도안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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