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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4경기 만에 안타 기록…시즌 3번째 실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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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2.06.14 15:04:08

14일 시카고 컵스전에서 내야안타…시즌 타율 0.212
5회 유격수 수비서 실책…1루 송구하려다 공 놓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4경기 만에 안타를 때려냈다.

김하성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2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및 유격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1일 콜로라도전 이후 4경기 만에 나온 안타로 시즌 타율은 0.212까지 소폭 올랐다.

2회 첫 타석에서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저스틴 스틸을 만나 직선타로 물러났다. 5회 두 번째 타석에서 내야 안타가 나왔다. 선두타자로 나서 공략한 타구가 2루수 쪽으로 향했는데, 공이 크게 튀면서 김하성이 먼저 1루에 안착했다. 후속타자 트렌트 그리셤의 수비 시프트를 깨는 번트 안타로 무사 1,2루 기회로 이어졌으나, 적시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홈을 밟진 못했다.

7회 무사 1루에서도 타구가 2루수로 향했고, 선행 주자는 아웃되고 김하성은 1루를 밟았다. 8회 1사 1,3루에서는 유격수 땅볼이 6-4-3 병살타가 됐다.

수비에서는 실책이 나오며 아쉬운 장면을 만들었다. 5회말 2사 후 요나탄 비야르의 타구를 잡은 후 1루에 송구하려다 공을 떨어뜨렸다. 올 시즌 2루수와 유격수로 선발 출전 중인 김하성은 이날 경기 전까지 2실책뿐이었다. 시즌 세 번째 실책이었으나 팀의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샌디에이고는 8회 타선의 적시타로 점수차를 벌리며 4-1 승리를 거뒀다. 시즌 38승(24패)째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지켰다. 선발 다르빗슈는 8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3패)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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