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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라이언하트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 20일 대전에서 공중전화로 라이언하트 사무실과 왕석현이 재학 중인 학교에 전화를 걸어 살해협박을 했다. 라이언하트 관계자는 “범인이 ‘내가 총기물류협회 소속이다’라며 어떤 이유도 언급하지 않은 채 왕석현을 살해하겠다고 한 뒤 전화를 끊었다. 학교에도 같은 방식으로 전화를 했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라이언하트와 학교 측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를 확보하고 CCTV를 확인해 수배를 했다. 이후 경기도 성남에서 범인을 검거했으며 현재 사건은 검찰에 송치됐다.
소속사 측은 “범인이 왕석현의 팬인데 만나주지 않아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한다”며 “범인이 언급한 총기물류협회도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왕석현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다. 혹여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하도록 하고 사설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해 가까이서 경호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왕석현 협박 사건에 대한 소속사의 공식 입장.
지난 20일(목)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 라이언하트로 “왕석현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에 당일 학교에서 경찰 신고 후 소속사에서 성동 경찰서에 수사 의뢰하였으며 경찰 측에서 수사 중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를 확보하고 cctv를 확인하여 팬들 중 한명으로 여겨져 수배했고 이후 범인을 검거해 수사를 위해 검찰에 송치된 상태입니다.
현재 왕석현은 대외 외출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이동이 발생하는 경우 매니저가 항상 동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설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 경호를 가까이에서 할 수 있게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라이언하트는 경찰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건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안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라이언하트는 소속 아티스트를 상대로 이뤄지는 각종 위협과 돌발상황에 대해 더욱 엄중히 대처할 것이며,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보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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