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068h
device:
close_button
X

공유·정유미 측 “호텔 웨딩홀 예약설 사실무근”(공식입장)

박미애 기자I 2018.01.09 11:09:17
공유·정유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공유 정유미 소속사가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결혼설에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두 사람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 고위 관계자는 9일 “공유와 정유미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소문에 대해서는 강경 대응 입장을 전했다.

전날부터 인터넷 상에는 공유와 정유미가 신라호텔 웨딩홀을 예약했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영화 ‘부산행’에서 호흡을 맞췄고, 한 소속사 식구이기도 해 소문은 확산됐다. 열애 및 결혼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공유는 드라마 ‘도깨비’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정유미는 tvN ‘윤식당2’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