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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입대 전 목소리로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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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기자I 2013.02.16 15:48:18

KBS 다큐 '공부하는 인간' 내레이션

유승호(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배우 유승호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다큐멘터리를 택했다.

15일 KBS에 따르면 유승호는 오는 3월 4부작으로 방송되는 다큐멘터리 ‘공부하는 인간’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유승호는 상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다. KBS 측은 “유승호가 입대 전 마지막 작품이라 ‘공부하는 인간’에 더 애정이 가며 출연료 역시 전액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공부하는 인간’은 공사창립 40주년을 맞아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하버드 수재 4명과 ‘최고의 공부 방법’을 알아보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인류는 어떻게 공부하는 능력을 발전시켜왔는지 살펴보고 각기 다른 공부 방식이 만들어낸 문화적 차이를 조명한다.

2002년 영화 ‘집으로’의 아역스타로 데뷔한 유승호는 드라마 ‘공부의 신’을 비롯해 ‘욕망의 불꽃’·‘무사 백동수’, ‘보고싶다’와 영화 ‘블라인드’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에는 스무 살의 어린 나이에 현역으로 자원입대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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