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인순이의 `서른 즈음에`가 동료 가수들의 가슴을 적셨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의 2부 `나는 가수다`에서 제6 라운드 2차 경연의 중간점검이 전파를 탔다.
인순이는 고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김조한은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바비킴은 윤종신의 `너의 결혼식` 자우림은 신해철의 `재즈 카페` 장혜진은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윤민수는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그리고 조관우는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선곡, 중간점검 시간을 가졌다.
그런데 인순이의 무대가 가수들을 마음을 움직였다. 인순이 순서가 끝나자 장혜진은 눈물을 흘렸고 김신영은 눈시울을 붉혔다. 김신영은 "노래를 듣고 있으니 내 20대가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갔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다른 가수들도 인순이 무대가 준 여운에서 쉬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일부는 인순이가 2차 경연에서 1위를 하지 않겠냐고 점치기도 했다.
인순이는 "(내가 생각하기에) 사랑보다 (지나)가는 청춘이 더 아쉬운 것 같아서 마지막에 `사랑`이라는 단어를 `청춘`으로 바꿨다"는 얘기로 동료 가수들의 공감을 얻었다.
인순이는 이날 중간점검 평가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 관련기사 ◀
☞`나가수` 중간점검..바비킴 1위,조관우 7위
☞`나가수` 박명수, 윤종신 MC 자리 눈독.."전쟁이야!"
☞`나가수` 김현철 "김범수, 내 저작권료 은인"
☞`나가수` 제6라운드 2차 경연 선곡은?
![‘원화 아래 비트코인'…빗썸, 오입력 부른 시스템 알고도 방치 [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154t.jpg)
!['120억' 장윤정·도경완의 펜트하우스, 뭐가 다를까?[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99t.jpg)
![“이게 5900원?” 부실 논란 ‘윤주모 도시락'…직접 먹어봤다[먹어보고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800052t.jpg)
![女직장상사 집에 드나드는 남편, 부정행위일까요?[양친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80001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