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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탤런트 이수경이 지상파 다이어트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MC로 낙점됐다.
이수경은 오는 8월말 선보이는 SBS의 `빅토리`에서 진행을 맡아 다이어트 도전자들을 독려할 예정이다.
`빅토리`는 전국에서 선발된 비만 도전자들이 5개월간의 합숙 과정을 통해 인생역전에 도전하는 과정을 다룬다.
`빅토리` 제작 관계자는 "이수경이 과거 20kg 감량에 성공해 비키니 모델까지 됐다"며 "도전자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헤아릴 것 같아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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