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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축구전문지 '4-4-2' 웹사이트는 7일 "맨시티가 이니에스타를 데려오기 위해 7000만 유로(약 1056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니에스타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가 리그 2연패를 차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선수. 아울러 올해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스페인의 우승을 견인했다. 이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FIFA '발롱도르'상 최종 후보에 까지 이름을 올렸다.
이니에스타는 현재 바르셀로나 전력에 있어 없어서는 안될 선수다. 바르셀로나와의 계약도 2015년까지 돼있다.
하지만 현재 바르셀로나 구단의 재정상태가 썩 좋지 않은 점을 감안할때 이니에스타가 팀을 옮길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특히 이적료 규모가 1000억원 이상이라면 얘기가 달라질수 있다.
참고로 유럽 프로축구에서 최고 이적료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8000만 파운드(약 1439억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