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하이(중국)=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제 캐릭터를 바꿔준 프로그램이잖아요.”
MBC 에브리원 ‘무한걸스’ 멤버 백보람의 설명이다.
백보람은 가수로 데뷔했다가 개그맨으로 변신, SBS ‘웃찾사’에서 미녀 개그우먼으로 입지를 쌓았다. 그런데 캐릭터는 주로 고정이었다. 새침데기, 공주 등등.
하지만 ‘무한걸스’에 출연하면서는 기존 ‘웃찾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털털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백보람은 “‘무한걸스’에서 많은 시도를 하면서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모습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 덕분에 감정을 드러내는 폭도 늘었고 부끄러움도 많았는데 성격도 바뀐 것 같다”고 말했다.
백보람은 또 “같은 개그맨 출신인 김신영, 신봉선보다 입담과 몸개그가 달린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무한걸스’에 출연하며 굳이 똑같은 걸로 비교할 필요는 없다는 걸 알게 됐다. 나는 나만의 장점, 나만의 캐릭터로 하면 된다는 걸 알게 해준 프로그램이 ‘무한걸스’”라고 평했다.
▶ 관련기사 ◀
☞신봉선 "아이돌 스타도 '무한걸스' 출연하고 싶어해요"
☞정가은 "고질병 목디스크, '무한걸스' 촬영할 땐 안아파"
☞김신영 "'무한걸스' 통해 예능 울렁증 극복"
☞송은이 "'무한걸스'는 예능에 대한 恨을 풀어준 프로그램"
☞'무한걸스' 100회, 신화 넘어 전설로 남기 위한 3가지 과제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