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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트에서 안세영은 5-5 이후 연속 실점으로 6점 차까지 끌러 갔지만, 차근차근 점수 차를 좁히면서 결국 역전에 성공해 21-15로 세트를 따냈다.
2세트 들어 분위기를 탄 안세영은 상대를 압도하면서 21-9로 36분 만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안세영은 16강에서 미아 블리크펠트(덴마크)와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19일 안세영은 덴마크오픈에서 왕즈이(중국)를 꺾고 정상에 올라 올해 8번째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슈퍼 750)에서 정상에 올랐다.
곧바로 프랑스오픈에 출격한 안세영은 대회 2연패와 함께 9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종료 후 안세영은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프랑스오픈 1라운드(32강)에서 멋진 승리를 했다. 다음 도전이 기대된다”며 “카르, 멋진 경기를 보여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