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이하늬, 출산 일주일 전 '애마' 제발회 참석 "오늘 나올 것 같진 않아"

김가영 기자I 2025.08.18 12:02:32

"'애마',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
"몸 상태 좋아"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22일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을 일주일 앞두고 공식석상에 섰다.

사진=뉴스1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마루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애마’ 제작발표회에는 이하늬,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 이해영 감독이 참석했다.

당초 이하늬는 비대면으로 인사를 하겠다고 알렸으나, 제작발표회 하루 전 참석으로 일정을 변경했다. 이 이유에 대해 “둘째 출산은 빠르다고 하더라. 제 컨디션이 예측이 안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제 마음은 너무 오고 싶은데, 약속을 못 지키는 상황이 될까봐 끝까지 고민을 했다.”며 “보니까 오늘 나오진 않을 것 같진 않아서 가겠다고 말씀을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애마’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 같다”며 “기자님들께 인사는 드리고 시청자분들께 ‘애마’ 작품에 대해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참석을 강행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하늬는 “다음주가 예정일이다”며 “지금 몸 상태는 아주 좋다. 신경은 쓰이는데, 그래도 뒤뚱거리면서 잘 다니고 있다”고 환하게 웃었다.

‘애마’는 1980년대 한국을 강타한 에로영화의 탄생 과정 속, 화려한 스포트라이트에 가려진 어두운 현실에 용감하게 맞짱 뜨는 톱스타 희란(이하늬 분)과 신인 배우 주애(방효린 분)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애마’는 ‘독전’, ‘유령’, ‘천하장사 마돈나’까지 장르 불문 독특한 소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로 대중을 사로잡아온 이해영 감독의 첫 시리즈 연출 작품이자, 이하늬부터 방효린, 진선규, 조현철까지 색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배우들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오는 22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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