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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프로가 된 우들랜드는 2011년 트랜지션서 챔피언십에서 투어 첫 승을 거뒀고, 2013년 리노 타호 오픈과 2018년 WM 피닉스 오픈 그리고 2019년 US오픈에서 우승했다. 하지만, 2023년 건강 이상을 느꼈고 그해 9월 뇌 병변 제거 수술을 받았다. 뇌에 구멍을 뚫어 제거하는 큰 수술이었다.
수술 뒤 건강을 되찾은 우들랜드는 작년 PGA 투어로 복귀해 풀타임 시즌을 보내며 성공적으로 복귀했고 올해도 정상적인 투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GA 투어 용기상은 역경을 이겨낸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2012년 처음 제정했고 두 차례 심장 이식 수술을 받고도 PGA 투어에서 활동한 에릭 컴프턴(2013년)과 백혈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난 재러드 라일(2015년) 그리고 작년엔 알코올 중독을 극복한 크리스 커크가 이 상을 받았다.
우들랜드는 27일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개막에서 열리는 코그니전트 클래식에 앞서 상을 받았다.
제이 모너핸 PGA 투어 커미셔너는 “우들랜드가 수많은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사실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며 “그가 보여준 불굴의 정신은 다른 사람에게 영감을 주고 그의 노력과 의지를 본받기 위해 이 상을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우들랜드는 이날 받은 상금 2만 5000달러에 사비 2만 5000달러를 더한 5만 달러를 뇌종양과 뇌질환, 뇌 외상 분야의 연구 및 환자를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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