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연맹은 2022~2023시즌부터 2026~2027시즌까지 동아오츠카와의 스폰서십 연장과 함께 지난 2013~2014시즌부터 14년의 동행을 이어간다.
KOVO는 “이번 계약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공식스포츠음료 공급사로서 연맹과 함께 선수 지원, 배구 팬 대상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대한민국 프로배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6~2027시즌까지 연장…14년째 동행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