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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코리아오픈삼보' 3년 만에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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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2.07.20 09:35:46
3년 만에 개최된 2022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 초등부 경기. 사진=대한삼보연맹
문성천(왼쪽)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컴뱃삼보 입상 선수들에게 시상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삼보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대한삼보연맹이 ‘2022 코리아오픈 삼보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한삼보연맹은 지난 16일과 17일 경기도 평택시 국제대학교 창조관에서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여 만에 개최된 이날 대회에는 한국,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몽골, 타지키스탄 등 5개국 삼보선수 300여명이 참가했다.

오프닝으로 이나영 밴드의 공연과 함께 경남삼보연맹 데모시범단이 출연해 삼보 종합기술을 시범으로 연출하는 데모삼보를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문호주 대회장과 문성천 연맹 회장을 비롯해 게를 몽골삼보연맹 회장과 아륭에르덴 사무총장 등 많은 내빈이 함께 자리했다.

김승동 고문의 개회선언에 이어 문호주 대회장의 대회사, 문성천 연맹 회장의 환영사, 바실리 쉐스타코프 국제삼보연맹 회장의 영상 격려사가 이어졌다.

삼보 경기는 스포츠삼보와 컴뱃삼보로 나눠 열렸다. 남녀 유치부와 초등부, 고등부 및 일반부 경기가 체급별도 진행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치뤄진 데모삼보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렸다. 종목별 체급별 입상 선수들에게는 메달과 상장이 수여됐다.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래올림픽 종목이 유력시 되는 삼보의 국내 위상을 정립하고 삼보스포츠 대중화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며 “한국 삼보가 국제무대에서 중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내외 스포츠환경에 부응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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